느린 노트
'달팽이 이야기'를 쓴 사람의 이야기
나는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. 커다란 개나 귀여운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소원이었지만, 마당이 있는 집에 살기 전에는 키우기 어려울 것 같아 동물을 키우는 것은 포기하고 있었다.
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3마리의 새끼 달팽이를 얻게 되었다. 회사 업무에 정신이 없고 피곤해도 달팽이를 돌보는 일 정도는 할 수 있었다. 달팽이가 느릿느릿 먹이를 먹는 모습을 보거나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을 보면 흐뭇했다. 종은 바뀌었지만, 결국 나는 동물을 키우게 된 것이다.
달팽이가 많은 새끼를 낳았기 때문에 새끼 달팽이들을 분양하는 것도 큰일이 되었다. 누군가가 달팽이를 키워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려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. 그래서 달팽이에 대해 그동안 내가 알게 된 것들을 글로 적었다. 사실 적은 내용이 다 정확한지 모르겠지만, 달팽이를 분양받아가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충분히 담았다.
달팽이 이야기 시작!
History
Last edited on 10/11/2008 00:26 by maxist
Comments (8)
아담하네요^^~ 달팽이~~ 이뿌게 키우세용 ^^ㅋ
10/22/2008 22:57잘보고 갑니다.
10/23/2008 02:37동현님통해 3세대 아이들 네마리 분양받았습니다. 감사합니다. ^^ 잘 키우겠습니다 :)
10/29/2008 14:37blog/ 분양을 받아주시면 제가 더 감사합니다. :)
11/03/2008 23:52저.. 건영님을 통해 달팽이를 분양 받았습니다만... 혹시 더 받을 수 있을지 문의 드립니다.
11/10/2008 10:21반야월/ 반야월님, N社에 '분점'을 내어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. 곧 준비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
02/02/2009 16:27이런 -_- 같이사는 사람에게도 안한 배려를....
02/23/2009 01:55분양 안하죠??????
06/13/2010 11:41